서울반도체가 신고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 대비 2.02%(950원) 상승한 4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키움증권, 대우증권,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이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장중 4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이날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4년에는 조명·기타 매출액이 전년대비 24% 성장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LED 산업 내 오랜 업력을 기 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 높은 원가경쟁력, 글로벌 영업력을 갖춰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