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올해 발롱도르 못 받으면 다음에 꼭 받도록 노력할 것"

입력 2014-01-1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크 리베리(사진=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미드필더 프랑크 리베리가 2014 FIFA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현재 카타르 도하에서 전지훈련중이다. 하지만 리베리는 필립 람, 마누엘 노이어 등과 함께 발동도르 시상식이 열리는 스위스 취리히로 출발했다. 리베리는 취리히로 향하기 이전 독일 TV 방송사 DSF와 인터뷰를 통해 “나에나 바이에른에게 큰 경사가 있을 것”이라며 발롱도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2013년에 정말 많은 것들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리베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위해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강력한 도전자를 물리쳐야 한다.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진 사이 호날두는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맹활약했고 2014 발롱도르의 강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리베리 역시 다른 후보자의 수상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때문에 그는 “만일 다른 선수가 받는다면 시상식장에서 트로피를 가로챌 것”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리베리는 지난 2008년 DFB 포칼(독일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우승 트로피를 들고 도망쳐 혼자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귀여운(?) 악동 역할을 했던 바 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상식에서 상을 받지 못한다면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꼭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43,000
    • +0.48%
    • 이더리움
    • 3,22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81%
    • 리플
    • 1,748
    • +1.51%
    • 솔라나
    • 139,800
    • +1.16%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45
    • -1.1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76%
    • 체인링크
    • 15,990
    • +0.44%
    • 샌드박스
    • 78.68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42
    • 2 Pearl 인기지수 31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0
    • Allora 유통량 89% D-22
    • Capricorn 유통량 53% D-3
    • Scroll 유통량 5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