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노조 “공석인 차기 회장 당장 뽑아달라”

입력 2014-01-10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금융위 눈치만 살펴…지금이라도 회추위 구성해야”

손해보험협회 노동조합이 차기 회장을 선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손보협회 노조는 청와대와 금융위원회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다.

손보협회 노조는 9일 성명을 내고 “협회장 공석은 경영진과 이사회가 청와대와 금융위원회의 눈치만 살피고 있어서다”고 밝혔다.

손보협회는 지난 8월 말 문재우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후, 5개월 째 장상용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협회 이사회 이사들은 청와대와 금융위 눈치를 보지 말고 지금이라도 회추위를 구성해 신임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해야할 것”이라며 “금융위와 청와대는 손보협회장 인사 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자율적인 기관장 선임이 아닌 부적격 인사가 협회장 자리를 노리면 저지투쟁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손보협회 관계자는 “협회장 선출은 회원사의 고유 권한”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1,000
    • +0.94%
    • 이더리움
    • 3,08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85
    • +1.46%
    • 솔라나
    • 129,300
    • +0.62%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15%
    • 체인링크
    • 13,500
    • +1.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