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성장성·밸류에이션 매력 - NH농협증권

입력 2014-01-08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증권은 8일 종근당에 대해 우수한 성장성과 수익성이 돋보이며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5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10.9% 증가한 5663억과 14.6% 증가한 74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새로운 주력제품 텔미누보(고혈압복합제)와 자체신약 듀비에(당뇨치료제), 크레스토 제네릭(고지혈증치료제)가 성장을 견인하고 면역억제제와 항생제, 항암제를 중심으로 수출도 약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수익성 높은 제품의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율이 상승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종근당은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등 상위제약사 대비 40%의 할인율을 적용받고 있다”며 “신약 개발능력이 경쟁사 대비 부족한 경우 시장에서 할인율을 적용하는데 종금당은 최근 개량신약이 출시됐거나 임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도비만치료제는 Zafgen사에 기술수출해 호주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고, 바이오시밀러와 백신에 대해 임상2~3상 중에 있는 등 R&D능력이 크게 향상돼 할인율이 축소돼야 한다는 의미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0.0% 증가한 132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14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73,000
    • -0.42%
    • 이더리움
    • 3,42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88%
    • 리플
    • 1,967
    • -4.14%
    • 솔라나
    • 135,100
    • -1.39%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7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890
    • -0.81%
    • 샌드박스
    • 48.52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