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런 위언 블랙록그룹 부회장 “S&P지수, 올해 20% 상승 전망”

입력 2014-01-07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올해 20%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런 위언 블랙록그룹 부회장은 이날 “미국 경제가 올해 3%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1.25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S&P500지수는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에 10% 하락할 것이라면서 유가는 올해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위언 부회장은 “강한 미국의 경제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은 10년 만기 국채 금리를 올해 4%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올해 초에 1만8000을 찍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하반기에 20%의 조정을 겪을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그는 일본의 인구 고령화와 노동인력 감소가 일본시장에 부담이 된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6%로 하락하고 증시 역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중국의 지도부는 경제성장의 중심을 투자에서 소비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멕시코와 한국의 친(親)경제성장 정책으로 증시가 상당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나 다른 신흥시장은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4,000
    • +1.96%
    • 이더리움
    • 2,61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55%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400
    • +4.9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69%
    • 샌드박스
    • 86.28
    • +1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