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 4형제 탄생…전세계에 4마리뿐

입력 2014-01-06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탄생

(사진=SPLASH NEWS)

세계 최초로 ‘화이트 라이거’ 4형제가 탄생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이트 라이거 형제는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리이나주의 머틀비치사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전 세계에 단 4마리 뿐이다.

현재 전 세계에는 약 1000마리의 라이거가 있지만 이들 중 흰색의 사자와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컷 흰 아프리카 사자와 암컷 흰 벵갈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언 형제들은 태어난 지 6주만에 이미 약 7㎏에 달하며, 매일 평균 0.45㎏씩 늘고 있다고 사파리 측은 전했다.

화이트 라이언 형제들에게는 각각 예티(Yeti), 오드린(Odlin), 샘슨(Sampsom), 아폴로(Apollo) 등의 이름 붙여졌다.

4형제 중 '예티'는 가장 몸집이 크고 거친 성격을 가졌고 이에 비해 '아폴로'는 몸집이 가장 작고 고양이처럼 매우 얌전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파리 대표이자 동물학자인 바가반 앤틀은 “아마도 ‘예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 동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면서 “아직 새끼지만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함께 태어난 형제들에 비해 큰 몸집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 탄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아직은 귀여운데 크면 무서울 듯""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사진보니 더 신기해""세계 최초 화이트 라이거,실제로 보고싶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6,000
    • +0.45%
    • 이더리움
    • 3,08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29%
    • 리플
    • 2,091
    • +1.55%
    • 솔라나
    • 129,100
    • +0.08%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67%
    • 체인링크
    • 13,510
    • +1.5%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