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월 닭칼국수 백주환 사장 “경기 어려워 특색 있는 메뉴 개발”

입력 2014-01-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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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생방송 투데이’ 3900원 닭칼국수 맛집 백주환 사장이 전파를 탔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살맛 나는 맛집’ 편을 통해 3900원 부부 닭칼국수 맛집 경기 오산시 갈곶동의 ‘천서리 홍진 막국수’를 소개했다.

이곳의 주요 메뉴는 닭칼국수(3900원), 멸치칼국수(6000원), 매생이칼국수(7000원), 동치미막국수, 비빔막국수, 메밀온면(이상 6000원) 등이다. 무엇보다 3900원에 제공되는 닭칼국수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백주환 사장은 “저희도 느끼는 거지만 경기도 너무 어렵고 편하게 와서 한 그릇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특색 있는 메뉴를 찾다가 닭칼국수를 시작했다”라고 3900원 닭칼국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백주환 사장은 또 “닭 육수를 만들기 위해 그날 그날 닭을 사러 간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사는 일은 없다.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닭가슴살 고명이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는 “재료비는 물론 더 올라가죠. 그렇지만 몸에 좋은 것을 선택하다 보니 그렇게 했다”고 전했다.

3900원 닭칼국수를 맛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만족이다. 한 여성 고객은 “닭으로 육수를 냈지만 닭 비린내 나지 않는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손님은 “닭으로 육수를 냈기 때문에 진국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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