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영동고속도로 정체 극심할 듯

입력 2013-12-31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강릉 5시간30분, 강릉-서울 7시간20분 소요예상

해맞이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2014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일출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31일부터 1월1일까지 2일간 교통소통을 위한 각종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맞이기간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12월31일은 391만대로 12월 평소보다 9%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12월 31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 오후부터 1일 새벽까지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대소요시간은 서울에서 강릉까지 5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또 돌아오는 인천방향 정체는 2014년 1월1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혼잡하겠으며 최대소요시간은 강릉에서 서울까지 7시간 20분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이 기간에 해맞이차량으로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영동선 월정졸음쉼터와 휴게소 등 총 11개소에 임시화장실을 설치해 고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더불어 해맞이 명소 인근 영업소의 정체를 없애고자 영업시설과 인력을 평소대비 9% 증원하고 주요 요금소 차로도 평시대비 28% 추가 개방하는 등 영업시설을 최대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결할 예정이다.

또 교통예보팀을 운영해 고속도로 주요구간의 소요시간 예측, 교통전망 등을 스마트폰, 교통방송을 통해 제공한다. 주요 혼잡구간은 고속도로와 국도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우회할 수 있도록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도로공사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고속도로 길라잡이 앱 등 스마트폰 앱과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콜센터(1588-2504), 교통방송, 트위터(twitter.com/15882504),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통해 교통정보를 꼭 확인하고, 혼잡구간은 주변 우회국도의 소통상황을 확인하고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1,000
    • -0.37%
    • 이더리움
    • 3,442,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9%
    • 리플
    • 2,085
    • +0.05%
    • 솔라나
    • 130,200
    • +2.36%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0.17%
    • 체인링크
    • 14,640
    • +1.5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