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ㆍ최진혁, “첫 만남부터 머리채 잡았다!”

입력 2013-12-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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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송지효, 최진혁(사진=CJ E&M)

송지효와 최진혁의 살벌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CJ E&M은 ‘응답하라 1994’ 후속작인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의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응급남녀’에서 송지효(오진희)는 포스터에서 최진혁(오창민)을 깔고 앉은 채 숨통을 조이고 있고, 최진혁 역시 지지 않겠다는 듯 송지효의 머리채를 붙잡고 있다. 싸움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나올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지효와 최진혁의 모습에서 미움만 남은 이혼부부의 연기를 펼칠 두 사람의 모습이 연상된다.

이에 ‘응급남녀’ 제작진은 “첫 인사를 나눈 송지효와 최진혁은 인사를 마치자마자 머리채를 붙잡고 열정적인 촬영을 이어갔다. 포스터의 콘셉트가 워낙 강렬하다 보니, 촬영 내내 배우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사진=CJ E&M)

반면 ‘응급남녀’의 주인공 5명이 함께 하고 있는 포스터에는 달달함이 묻어난다.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가 결혼식을 마치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 콘셉트로, 결혼의 설렘과 환희를 담고 있다. 송지효는 미니 웨딩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고, 그 옆의 최진혁은 턱시도를 입었다. 또,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필모와 우아하게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최여진의 도도한 모습 그리고 부케를 잡으려는 클라라의 상큼 발랄함이 돋보인다.

‘응급남녀(연출 김철규ㆍ극본 최윤정)’는 6년 전에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4년 1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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