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법사위원 "민주당이 검찰개혁 입법 책임전가"

입력 2013-12-27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 위원들은 27일 민주당이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 도입 등 검찰개혁 입법이 올해 무산된 것을 비판하고 나선 데 대해 정치공세라며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법사위원들은 이날 '민주당 주장에 대한 반박' 성명을 내고 "민주당이 새누리당과 대통령에 대해 공약 실천 의지가 없다는 등 비난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법사위원들은 "법제사법위 법안심사 제1소위는 3차례에 걸쳐 검찰개혁 입법을 논의했고 '4인 회의체'를 구성해 수차례 논의한 결과 제도특검 도입 등 상당 부분에서 의견이 접근됐다"며 "다만 세부사항에서 여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여야 간사가 발전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내년 2월 임시국회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설특검 및 특별감찰관제는 야당 또는 여당을 위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은 이제 그만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상설특검 및 특별감찰관제의 도입을 위한 논의를 계속해달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74,000
    • +1.36%
    • 이더리움
    • 3,086,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88%
    • 리플
    • 2,046
    • +1.29%
    • 솔라나
    • 130,100
    • +2.76%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18%
    • 체인링크
    • 13,450
    • +1.89%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