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20일 미국 자회사인 학습서적 출판사 베어포트의 지분 전량인 1만35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베어포트는 웅진씽크빅의 종속회사에서 제외된다.
베어포트는 자산총계 30억7900만원의 도서관, 학교 공급용 스토리북 출판사다.
입력 2013-12-20 17:05
웅진씽크빅은 20일 미국 자회사인 학습서적 출판사 베어포트의 지분 전량인 1만35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베어포트는 웅진씽크빅의 종속회사에서 제외된다.
베어포트는 자산총계 30억7900만원의 도서관, 학교 공급용 스토리북 출판사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