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민인 이영수씨(왼쪽)가 18일(현지시간) 애틀랜타의 자신의 가게에서 단골 고객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메가밀리언 로또 측은 2명의 로또 당첨자 중 한 명이 그녀의 가게에서 로또를 구입해 6억3600만달러(약 6700억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당첨된 복권을 판매해 100만달러(약 10억6000만원)를 받게 됐다. 애틀랜타/AP연합뉴스
미국 교민인 이영수씨(왼쪽)가 18일(현지시간) 애틀랜타의 자신의 가게에서 단골 고객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메가밀리언 로또 측은 2명의 로또 당첨자 중 한 명이 그녀의 가게에서 로또를 구입해 6억3600만달러(약 6700억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당첨된 복권을 판매해 100만달러(약 10억6000만원)를 받게 됐다. 애틀랜타/AP연합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