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자회사 5억달러 공급계약 긍정적 모멘텀 ‘매수’ - IBK투자증권

입력 2013-12-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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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7일 LS에 대해 LS의 100% 자회사 LS엠트론이 체결한 5억달러 규모 트랙터 공급계약은 LS의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제시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S엠트론이 우즈베키스탄의 아그로마쉬 사노아트 인베스트와 5년간 트랙터 2만457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연간 트랙터 매출이 3000억원 후반대로 5000억원이 넘는 공급계약은 대형 호재로 매우 의미있는 계약”이라고 지적했다.

그는“비록 공급기간이 5년으로 길다고도 볼 수 있지만 연간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현재 매출의 30% 증대효과와 평균 이익률을 감안할 때 연간 80~100억원의 이익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LS엠트론의 전체 영업이익에서 트랙터의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대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계약으로 전체 이익에서의 이익 기여도는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또 “농협과 CNH에 공급 계약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공급 계약이 해외에서 추가된 것은 이익 기여도뿐만 아니라 글로벌 농기계 시장에서 LS의 인지도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이는 다른 지역에서 추가 계약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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