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뉴시스)
지난 15일(현지시간)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 탐사선 창어 3호와 착륙선과 분리된 탐사기 옥토끼(중국명 위투)가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창어 3호가 베이징 항공우주센터(BACC)에 전송한 탐사기 옥토끼 사진.
입력 2013-12-16 07:20

지난 15일(현지시간)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 탐사선 창어 3호와 착륙선과 분리된 탐사기 옥토끼(중국명 위투)가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창어 3호가 베이징 항공우주센터(BACC)에 전송한 탐사기 옥토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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