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엠씨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200만주를 신규로 발행하는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로는 강대균 대표이사 등 총 2명이다. 납입일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주 상장일은 내년 1월 14일이다.
입력 2013-12-13 20:17
피에스엠씨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200만주를 신규로 발행하는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로는 강대균 대표이사 등 총 2명이다. 납입일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신주 상장일은 내년 1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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