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LG 현지법인과 상품 판매계약…일본 ESS 영역 확대”

입력 2013-12-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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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가 일본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13일 “일본 ESS시장에 외산업체로는 처음으로 진출한 LG International Japen과 상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LG ESS(에너지저장장치) 장치를 현재 판매 중인 Smart LED, iLS(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 등과 연계해 일본 시장 내 사업 영역을 ESS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원전 사고 이후 소용량 가정용 ESS를 위주로 시장이 형성돼 왔다. 하지만 올 들어 일본 정부가 풍력, 태양광을 통해 생산되는 재생에너지에 대해 정부 보조금을 지원하고 생산한 전력을 전량 매입하는 제도를 시작하면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본은 올해 ESS시장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수요가 지속 증가해 최근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근 로엔케이는 일본 내 ESCO사업에도 진출해 백십자종합병원 등 다수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한전 AMI사업에서 180억의 수주를 받아 스마트그리드의 지위를 확고히 한데 이어 ESS판매까지 진출하면서 스마트그리드 칩, 모뎀, DCU, 시스템, ESS판매까지 제품의 수익 계열화를 완성한 것은 로엔케이가 처음이다.

김형준 로엔케이 일본사업부장은 “일본이 원전사고 이후 스마트그리드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현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주문 받아 납품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ESS장치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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