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기존 의약품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일부 영업양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575억원 규모로 양수는 의약품 판매사업 및 그와 관련된 고용관계, 계약관계, 자산부채, 인허가 등에 대해 이뤄진다.
회사 측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매출 및 수익이 증대되고 신제품도입 및 시장확대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3-12-13 13:03
한독은 기존 의약품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일부 영업양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575억원 규모로 양수는 의약품 판매사업 및 그와 관련된 고용관계, 계약관계, 자산부채, 인허가 등에 대해 이뤄진다.
회사 측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매출 및 수익이 증대되고 신제품도입 및 시장확대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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