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사랑의 김장김치’ 1500박스 전달

입력 2013-12-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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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형옥 인사총괄임원(왼쪽 두 번째)이 12일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이 12일 마포구청과 함께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10kg들이 김장김치 15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마포구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효성 임직원들이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으로 동참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금으로 이뤄졌다. 효성 장형옥 인사총괄임원(부사장),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전달식을 갖고 효성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김장김치를 각 가정에 배달했다.

특히 효성은 60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들의 자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아삭김치’에서 김치를 구매해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효성 장형옥 부사장은 “마포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2007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으며 본사뿐만 아니라 지방 사업장에서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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