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구스'가 뭐길래… 못 산 소비자 뿔났다

입력 2013-12-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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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물량 확보 못해 판매 취소 '사과'

프리미엄 패딩 '캐나다구스'를 싸게 팔겠다며 구매자를 모았던 CJ오쇼핑이 판매를 취소하며 사과문을 전했다.

CJ오쇼핑은 10일 홈페이지에 '캐나다구스 주문취소 건에 대한 사과문'을 올려 "지난 11월 18일(월)~21일(목) 중 저희 오클락을 통해 ‘캐나다구스 익스페디션’상품을 배송 받지 못하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객님들께 해당 상품을 제공해 드리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해드리지 못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주문취소 요청을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건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말 CJ 오쇼핑은 캐나다구스를 최대 40만원 싸게 팔겠다며 공동구매자를 모집했다. 나흘 만에 460벌이 팔렸지만 물량을 20%밖에 구하지 못하자, CJ 오쇼핑 측은 지난주 구매자들에게 환불을 해 주기 시작한 것.

이에 구매자들은 CJ 오쇼핑에서 이미 5000벌을 확보했다는 문자를 받고 믿고 기다렸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CJ 오쇼핑 측은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구매자들에게 보상 규정에 따라 가격의 5%에 해당하는 적립금과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캐나다구스가 대체 뭐길래", "캐나다구스 없어서 못파네요", "캐나다구스 정말 사고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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