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면세점 시장 도전장… "인천에 사업권 신청"

입력 2013-12-11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파크INT 100% 지분 투자 '인터파크면세점' 법인 설립

인터파크가 오프라인 면세점 사업에 진출한다.

11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INT는 지난달 말 신설법인인 인터파크면세점을 설립하고, 최근 관세청에 인천 지역 시내면세점 사업권을 신청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현재 법인이 설립된 것은 맞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면세점은 자본금 10억5000만원에 인터파크INT의 지분 100%가 투자된 인터파크INT의 자회사다. 대표이사는 인터파크INT의 최대봉 전무가, 이사직은 이태신 상무와 강동화 전무가 맡았다.

인터파크의 면세사업 진출은 인터파크투어 사업과의 시너지를 위한 것으로, 외국인들을 위한 관광사업 발전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관광산업이 꾸준히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에서의 면세점 사업이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터파크INT는 현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이다. 공모 자금은 공연과 여행 사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며, 일부는 면세점 사업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3,000
    • -3.39%
    • 이더리움
    • 2,932,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89%
    • 리플
    • 2,012
    • -3.08%
    • 솔라나
    • 126,100
    • -3.37%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67%
    • 체인링크
    • 13,000
    • -3.9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