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 세계 3대 썬팅 브랜드 ‘솔라가드’ 런칭

입력 2013-12-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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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이하 제이씨현)은 130년 전통의 필름 역사를 가진 ‘솔라가드’ 를 국내에 새롭게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이씨현은 이를 기념해 순정형 AVN 이벤트 풀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솔라가드 필름을 무료로 장착해 주고 기존 런즈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형 썬팅 필름을 50% 할인된 가격에 시공해주는 ‘솔라가드 런칭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솔라가드 필름은 프리미엄 열차단 썬팅 필름으로 필름 제조 방식 중 가장 고급 공법인 스퍼터링 공법을 사용해 열차단 성능이 뛰어나며 장착했을 때 가장 선명한 시안성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솔라가드는 매년 수백만대의 자동차와 수천동의 건물에 시공되고 있으며 미국방성 펜타곤의 유리 또한 모두 솔라가드 필름으로 시공됐다. 호주 국제공항 갤러리, 캘리포니아 주립대, 카라스코 공항, 상하이 국제 공항과 보잉 항공기에도 솔라가드 필름이 사용되고 있다. 또 솔라가드 필름은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피부암 재단(Skin Cancer Foundation)이 추천하는 제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이씨현시스템 CI사업본부 김은태 부회장은 “글로벌 그룹인 상고방과 함께 130년 전통의 솔라가드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해 무척 기쁘다”며 “런즈와 솔라가드를 통해 고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운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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