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오는 10~30일 재무구조 및 유동성 개선을 위해 자사주 12만6989주를 장내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3억7783억원이다. 회사측은 “과다청구된 구상채권금액 조정으로 인해 회수한 기출자전환 주식의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개선”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12-09 17:53
남광토건은 오는 10~30일 재무구조 및 유동성 개선을 위해 자사주 12만6989주를 장내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3억7783억원이다. 회사측은 “과다청구된 구상채권금액 조정으로 인해 회수한 기출자전환 주식의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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