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컴(배국남닷컴)]배컴의 기자들, 한국의 대중문화를 논하다

입력 2013-12-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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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국남닷컴은 9일 다양한 기자 칼럼을 통해 대중문화 전반을 꼬집었다.

‘이꽃들의 36.5℃’는 3억원대 판돈이 오간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의 부침을 지적한 ‘국민 일꾼에서 불법도박까지, 이수근의 추락’을 게재했다. 이수근이 국민 일꾼 등 성실한 이미지로 상승했다가 정반대의 행태로 추락한 과정을 통해 스타 흥망을 분석했다.

‘최두선의 나비효과’는 고질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 드라마 촬영현장의 밤샘 촬영, 쪽대본에 대해 “드라마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이 시점에 살인적 스케줄은 배우, 시청자 모두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더 이상 ‘어쩔 수 없다’는 말보다 발전적 개선방향에 대한 구성원 간의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드라마 제작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또한 ‘배국남의 직격탄’은 ‘프라이머리, 도둑놈들 그리고 김창완’을 통해 프라이머리의 ‘아이갓씨(I Got C)’ 등 표절 의혹에 휩싸인 대중음악계와 박사논문 표절 시비가 일고 있는 고위 공직자, 정치인 등의 무책임한 행태와 문제의 심각성을 질타했다.

‘김민정의 시스루’는 “텔레비전 등 방송매체를 통해 소통되는 방송 언어는 수많은 대중과 소통할 뿐만 아니라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언어생활에 미치는 파급력 또한 막강하다. 국내 방송사가 만드는 프로그램은 한국인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 고유의 모국어를 무시한 채 국적불명의 외래어, 외국어를 가져다 쓰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며 TV 프로그램 제목의 과도한 외래어, 외국어 사용의 심각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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