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가 대규모 유형자산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GT&T는 전거래일 대비 14.91%(78원) 상승한 601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총잔량은 24만여주에 달한다.
GT&T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80억원 규모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건물 및 토지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0.07%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2014년 1월24일이다. 처분 상대방은 김도윤외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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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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