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세진전자, 경영권 매각 계약 해지 소식에 ‘쭉쭉’

입력 2013-12-0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진전자가 최대주주를 사푸안코리아로 변경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히자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세진전자는 15.00%(180원) 급락해 102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세진전자는 최대주주 이상영씨와 특수관계인 등 5명이 보유 중인 500만6284주를 사푸안코리아에 총 매각대금 15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14일 밝혔다. 당초 매각될 예정이었던 지분은 세진전자 전체 지분의 30.8%에 달하는 규모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계약이었다.

그러나 사푸안코리아가 지난 6일까지 대급지급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이상영 및 특수관계인 등은 본 계약해제의 원인이 매수인의 귀책사유(계약불이행)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해제를 서면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73,000
    • +0.43%
    • 이더리움
    • 2,950,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1,997
    • +0.05%
    • 솔라나
    • 123,500
    • +1.4%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10
    • -2.78%
    • 체인링크
    • 12,980
    • +2.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