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프리텍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김홍운, 최태규, 이미예, 정세균씨로 보통주 462만9626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080원,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입력 2013-12-06 16:06
승화프리텍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김홍운, 최태규, 이미예, 정세균씨로 보통주 462만9626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080원,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