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기관 매수세에 나흘 만에 소폭‘반등’

입력 2013-12-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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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엇갈린 수급에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나흘 만에 반등이다.

5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4(0.01%) 오른 506.3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 5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나 개인이 76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기타제조, 섬유/의류 업종이 2%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운송, 음식료/담배. 화학이 1%대 올랐다. 반면 출판/매체복제, 오락문화, 인터넷, 제약, 일반전기전자 등이 소폭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하락업종이 우위다. 파라다이스가 2% 넘게 빠졌으며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포스코ICT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반면 SK브로드밴드, CJ E&M이 소폭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포함한 49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를 비롯한 413개 종목이 내렸다. 84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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