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CEO “연기금, 주식 투자 늘려야”

입력 2013-12-05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렌스 D.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연기금의 주식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핑크 CEO는 이날 “대다수 연기금들이 주식 투자 비중을 낮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면서 “초저금리 환경에서 연기금이 부채를 갚기 위해서도 주식 보유를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뉴욕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올들어 26%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유지하면서 위험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연준은 경제성장세가 출구전략을 지지할 만큼 탄탄하지 않다고 평가하고 매월 85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핑크 CEO는 “연기금은 분기나 연 수익률보다 장기투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올해 상승한 후 최대 12%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신흥시장의 주가가 미국시장만큼 상승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가치가 투자에 적절하다” 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4,000
    • +4.7%
    • 이더리움
    • 3,695,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7.74%
    • 리플
    • 2,016
    • +6.84%
    • 솔라나
    • 159,600
    • +7.69%
    • 에이다
    • 330
    • +8.55%
    • 트론
    • 465
    • -2.11%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07%
    • 체인링크
    • 17,620
    • +6.47%
    • 샌드박스
    • 55.57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