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만찬장소인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열린 예술공예 행사에서 아이가 넘어지자 당황하며 다가서고 있다. 행사에 초대받은 2살짜리 여아는 백악관 애완견인 ‘서니’ 앞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워싱턴/AP연합뉴스
입력 2013-12-05 10:4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4일(현지시간) 백악관 만찬장소인 스테이트다이닝룸에서 열린 예술공예 행사에서 아이가 넘어지자 당황하며 다가서고 있다. 행사에 초대받은 2살짜리 여아는 백악관 애완견인 ‘서니’ 앞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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