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대형 잠수항모, 70년 만에 발견…미국이 고의로 수장시켜

입력 2013-12-04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초대형 잠수항모, 70년 만에 발견

(사진=jtbc)

2차 세계대전 때 만들어진 일본의 초대형 잠수항모가 70여년 만에 발견돼 화제다.

3일 하와이 대학 탐사팀은 일본이 1944년 미국 본토를 직접 공격하기 위해 제작한 I-400 잠수항모를 하와이 인근 바닷속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항모는 잠수함과 항공모함을 결합한 것으로, 당시 미국의 원자폭탄 만큼이나 충격적인 신무기로 꼽혔다. 전체 길이 122m로 최신형 잠수함보다도 크며, 전투기 3대까지 탑재하고 다닐 수 있었다.

이에 미국은 이 잠수항모 기술이 소련에 넘어갈 것을 우려해 전쟁 직후 이 배를 수장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잠수항모는 실제로 사용되지 못했다.

연구팀은 해군 기밀문서를 토대로 10년 이상 배의 위치를 추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9,000
    • +1.59%
    • 이더리움
    • 3,39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049
    • +0.74%
    • 솔라나
    • 125,000
    • +1.3%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28%
    • 체인링크
    • 13,620
    • +0.5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