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2017년 무인자동차 시험 주행

입력 2013-12-03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볼보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스웨덴에서 무인운전 자동차를 시험 주행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보는 “무인운전 시스템 도입은 안전하게 운행하기 어려운 상황 등에서 운전자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00대의 무인자동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보는 정부로부터 연구기금 5억 크로나(약 810억원)를 지원받아 무인운전 시스템을 장착한 자동차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스웨덴 교통 당국과 남서부 해안가에 있는 제2의 대도시 예테보리시는 이번 볼보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시험 운행에는 일반인이 참여한다.

무인운전 자동차는 카메라를 포함해 위치정보시스템(GPS)·센서 등을 활용해 주변 교통 상황을 인식해 정보를 분석한다. 운전자가 이 자동차에서 셀프 운전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자동차는 스스로 운전한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스웨덴 교통당국은 교통사고 사망자수 0명을 표방하는 ‘제로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6,000
    • +2.24%
    • 이더리움
    • 3,009,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08%
    • 리플
    • 2,078
    • +3.9%
    • 솔라나
    • 127,800
    • +2.49%
    • 에이다
    • 393
    • +4.52%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3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1.24%
    • 체인링크
    • 13,260
    • +0.99%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