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전속모델 엑소, 팬미팅 2만명 "열기 뜨거웠다"

입력 2013-12-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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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1일 오후 전속모델 엑소(EXO) 팬사인회를 서울 명동월드점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각각 개최, 이번 행사에 총 2만명이 넘는 국내와 해외 팬들이 몰려 폭발적인 인기와 글로벌 모델 파워를 실감했다고 이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한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초록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엑소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국 53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다. 팬사인회 이벤트에는 무려 20만 명이 응모했으며 행사 당일까지 매장과 고객상담실에 팬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명동월드점이 입점한 중앙로와 대구 동성로는 한 때 통행이 완전히 마비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엑소를 기다리던 팬들은 엑소가 모습을 드러내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엑소는 팬사인회에 앞서 가진 무대인사를 통해 멀리서 찾아와 준 팬들에게 정중히 인사하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팬사인회 중에도 다정다감한 대화를 나누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행사 내내 즐거워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팬에게도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고 팬들의 요청에 화답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네이처리퍼블릭측은 “이번 팬사인회는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엑소 멤버들이 모델 발탁 이후 처음으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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