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한혜진 “이번이 마지막 작품이란 생각하고 있다” 각오

입력 2013-11-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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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사진 = SBS)

배우 한혜진이 새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혜진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번 작품이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 후 첫 작품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를 선택한 한혜진은 “연기 10년차지만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나 자신을 깨보고 싶었다. 시나리오를 보고 내 연기력이 모두 들통날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감독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면서 자유롭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며 “솔직히 지금 마음은 ‘이 작품이 나에게 마지막이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연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겠지만 노력과 최선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모든 상처와 장애를 끌어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 타기를 하는 두 부부의 갈등을 리얼하게 다루며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그리는 드라마이다. 한혜진은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평범한 주부 나은진 역을 맡아 사랑으로 배신당한 후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린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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