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오너지분변동] HQ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 증가

입력 2013-11-2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3-11-27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보유주식 47% 담보 설정해 약 75억 대출 받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이에이치큐(IHQ)의 최대주주인 정훈탁 대표이사가 지난 3개월부터 주식담보대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보유 주식 중 47% 가량을 금융기관에 돈을 맡기 상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 18일 보유 주식 88만4960에 대해 대우증권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에도 86만3940주를 담보로 우리투자증권에서 돈을 빌렸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9월 16일에 하루동안 보유주식수의 33% 이상 차지하는 총 428만5720주를 세 곳의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았다. 각 152만3810주를 대우증권과, 200만주를 한국투자증권과, 76만1910주를 우리투자증권과 대출 계약을 맺었으며 총 대출규모는 55억7000만원 가량이다.

정 대표는 IHQ의 지분 27.93%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로 잠재보유주식 등을 합한 총 보유주식수가 1280만5123주에 이른다. 이에 IHQ 최대주주의 총 보유주식 중 47% 규모에 해당하는 주식이 담보로 설정된 상태다. 신주인수권부표시증서, 전환사채권 등 잠재보유주식을 제외할 경우 보유주식의 96%에 이르는 규모다.

지난 3개월 동안 맡긴 주식을 통해 대출 받은 금액은 75억8000만원 가량으로 추정됐다.

게다가 정 대표는 지난 5월에 230만주에 대해 외환은행과 주식담보대출 질권설정을 맺었다. 이 주식까지 더하면 전체 보유주식의 65% 가량이 담보로 잡힌 상태다.

한편 IHQ는 최근 SBS‘상속자들’, 영화 ‘친구2’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김우빈이 몸을 담고 있는 소속사이다. 지난 9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투자제휴를 맺고 종합 엔터테이먼트사인 ‘큐브-IHQ 연합’을 출범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3,000
    • +0.45%
    • 이더리움
    • 2,70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0.43%
    • 리플
    • 1,511
    • -1.31%
    • 솔라나
    • 105,100
    • -0.28%
    • 에이다
    • 270
    • -2.17%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11%
    • 체인링크
    • 11,580
    • -0.6%
    • 샌드박스
    • 59.07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