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에 폭발물 설치 협박 용의자 추적 중(종합)

입력 2013-11-24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색작업 결과 폭발물 발견 안 돼

서울 명동성당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용의자에 추적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182 경찰민원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자신을 "진해 특수폭발물 파괴 해군예비역"이라고 소개하며 "지금 명동성당에 3㎏다이너마이트 2개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명당성당 측에 협박 사실을 알리고 군 폭발물 처리반과 함께 현장에 탐지견 등을 투입, 긴급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오후 1시께 철수했다.

성당 측은 오전 11시께 신자들을 성당 밖으로 대피시켰다가 대성전에 폭발물 수색 작업을 마친 뒤 낮 12시 10분께 예정대로 미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충남 아산의 온양1동 구등기소 앞에서 공중전화를 건 것으로 추정하고 이 남성을 쫓고 있다.

이 남성은 허리가 약간 굽고 흰색 트레이닝복에 빨간색 점퍼와 흰색 모자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5,000
    • -1.19%
    • 이더리움
    • 3,41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