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22일 최대주주인 박윤소 대표가 142만7000주를 계열사인 엔케이텍에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윤소 대표의 엔케이 보유 주식수는 970만주로 줄었고, 엔케이텍의 엔케이 보유 주식수는 502만주로 늘었다.
입력 2013-11-22 17:28
엔케이는 22일 최대주주인 박윤소 대표가 142만7000주를 계열사인 엔케이텍에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윤소 대표의 엔케이 보유 주식수는 970만주로 줄었고, 엔케이텍의 엔케이 보유 주식수는 502만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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