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나흘만에 반등...2000선 회복

입력 2013-1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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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상승하며 2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닷새만에 반등에성공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2.45포인트(0.62%) 오른 2006.23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하락전환하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50억원, 60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 홀로 889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 거래는 308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950억원 순매수를 보여 전체적으로는 64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전기가스업이 2.87% 급등했고 섬유·의복(1.95%), 은행(1.68%), 비금속광물(1.36%) 등도 올랐다.

반면 의료정밀(-3.23%), 운송장비(-0.39%), 운수창고(-0.2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는 1만원(0.69%) 오른 145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POSCO(0.31%), SK하이닉스(1.09%), 한국전력(2.99%), NAVER(1.76%), 신한지주(0.57%) 등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차(-0.20%), 현대모비스(-0.33%), 기아차(-0.32%), 현대중공업(-0.92%)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3.01포인트(0.60%) 오른 504.06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1억원, 32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고 외국인은 178억원 순매수했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한 45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한 328개 종목이 내렸다. 108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이날 총 거래량은 2억6153만주, 거래대금은 1조419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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