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트로이카’ 콘셉트 스토어, 서울 북촌서 만나다

입력 2013-1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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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와 홍콩 소호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콘셉트 스토어가 서울 북촌에 상륙한다.

트로이카코리아는 22일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독일 디자인 브랜드 트로이카의 팝업(pop-up)형 콘셉트 스토어 ‘그녀의 트로이카’를 서울 북촌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녀의 트로이카는 영국 리사이클링 브랜드 ‘페이퍼띵스’을 중심으로 덴마크 ‘룸 코펜하겐’, 한국 ‘그레이트 포춘 마켓’, ‘거창한 국수’ 등 4개 브랜드를 다음달 31일까지 약 40일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Think Paper, Think Green’을 모토로 하는 영국의 리사이클링 가죽 브랜드 ‘페이퍼띵스’는 시그니처 라인인 가방, 파우치, 카드 케이스, 지갑 등을 전시하고, 덴마크 브랜드 룸 코펜하겐은 ‘판톤(Pantone)’ 라인의 데스크 웨어를 선보인다.

또 신규 토종 디자이너의 일러스트 브랜드 ‘그레이트 포춘 마켓(GMF, 만복상회)’및 오가닉 크래프트 누들을 지향하는 ‘거창한 국수’도 소비자들을 찾는다

콘셉트 스토어를 기획한 구진회 디렉터는 “12월에는 창덕궁 돌담길이라는 유니크한 공간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그녀들의 트로이카 플리마켓’ 행사도 추가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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