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가 대출원리금 연체를 해소했다는 소식에 10% 이상 급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신우는 전 거래일 대비 10.87%(30원) 급등한 306에 거래 중이다.
앞서 신우는 지난 14일 우리은행과 248억원 규모의 일괄여신 총한도 약정을 맺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지난달 28일 대출원리금 86억7000만원이 연체됐다고 밝히 바 있어 이를 통해 대출원리금 연체를 해소하게 됐다.
회사 측은 “회사 토지와 건물, 기계장치, 또 대표이사 개인의 연대입보, 포아택의 연대입보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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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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