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매수’-부국증권

입력 2013-11-1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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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8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4분기는 통상 비수기로 통하지만 기대 이상의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박춘근 부국증권 연구원은 “비수기 진입으로 폴리에스터 시황이 악화되며 MEG, TPA 마진 축소가 예상되지만 PE/PP 등 합성수지 마진의 견조한 흐름과 부타디엔의 강세가 이를 상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유럽재정 위기 여파로 부진했던 지난해 실적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박 연구원은 PE/PP등의 견조한 마진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연간 신규 증설 규모가 2013년 440만톤, 2014년 320만톤으로 수요증가분을 하회하면서 수요우위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PE/PP의 타이트한 수급상황으로 견조한 마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타디엔 마진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전망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내년 부타디엔 가격은 강세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부타디엔의 대규모 증설 이후 내년에는 신규증설이 줄어들 전망이고 전방산업인 타이어/합성고무 시황회복으로 부타디엔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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