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김보연, 전소민 반항에 실어증…김혜은 폭퐁 눈물

입력 2013-11-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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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

‘오로라공주’ 병원으로 이송된 김보연이 실어증 증상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123회에서는 고된 시집살이 끝에 이혼을 선언한 오로라(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는 황마마(오창석 분)의 뺨을 때리고 이혼을 선언했다. 그리고 떡대를 데리고 집을 나갔다. 이 광경을 본 황시몽(김보연 분)은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황마마와 황자몽(김혜은 분)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황시몽은 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떴다. 그러나 그것뿐이었다. 황시몽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동생들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황자몽은 “언니, 말 좀 해봐. 내가 누구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황시몽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에 황자몽은 폭풍같은 눈물을 쏟아내며 물기 시작했다.

황마마는 오로라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오로라는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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