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초콜릿 기준 '국가별로 기준 달라'…우리나라 기준은?

입력 2013-11-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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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기준

(사진=블룸버그)

'다크 초콜릿 기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다크 초콜릿의 기준'이란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다크 초콜릿의 기준은 다름아닌 카카오 함량으로 각 국가가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미국은 카카오 함량이 15% 이상, 유럽은 35% 이상이면 다크 초콜릿으로 분류한다. 우리나라는 카카오가 전체 함유량에서 20% 이상, 카카오 버터가 10% 이상일 경우 다크 초콜릿으로 분류한다.

고급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와 설탕, 바닐라, 레시틴이 주 원료다. 이 중 레시틴과 바닐라는 1% 미만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설탕이다.

한편 최근 스페인의 한 연구팀은 다크 초콜릿이 비만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크 초콜릿의 기준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크 초콜릿의 기준? 처음 알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 "다크 초콜릿의 기준이 나라마다 다르군요", "미국이 가장 낮네요", "초콜릿 먹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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