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래부 제공
과학기술위성 3호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된 근적외선 위성 카메라와 소형영상 분광기가 탑재됐으며, 발사 후 600km 상공에서 2년간 운영된다.
또 우주관측을 통해 태초 우주 기원, 우리은하 형성과정, 우리은하 분포 고온 프라즈마 기원 등 우주천문학 연구에 활용된다. 이외에도 지구관측을 통한 산불탐지, 도시 열섬현상, 홍수피해 관측, 수질예측 등에 필요한 기초 연구와 국가재난·재해 모니터링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입력 2013-11-13 14:24

과학기술위성 3호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된 근적외선 위성 카메라와 소형영상 분광기가 탑재됐으며, 발사 후 600km 상공에서 2년간 운영된다.
또 우주관측을 통해 태초 우주 기원, 우리은하 형성과정, 우리은하 분포 고온 프라즈마 기원 등 우주천문학 연구에 활용된다. 이외에도 지구관측을 통한 산불탐지, 도시 열섬현상, 홍수피해 관측, 수질예측 등에 필요한 기초 연구와 국가재난·재해 모니터링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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