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오로라공주' 연장…결국 돈 때문?

입력 2013-11-13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성한

(MBC 홈페이지 )

임성한 작가가 '오로라공주' 연장으로 약 50억원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오로라 공주' 연장 반대 서명까지 벌어지고 있지만 MBC와 임성한 작가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각자의 잇속 챙기기에만 나서고 있다는 비난이다.

MBC 측은 12일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를 추가 연장해 175회로 종영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당초 120회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지난 9월 30회를 연장한 것에 이어 최근 또다시 연장 될 전망이다. 임성한 작가는 당초 50회 연장을 추진했으나 25회 추가 연장으로 방향을 바꿔 MBC측과 협의 중이다.

막장 전개로 '오로라공주'에 대한 비난이 큰 상황에서 '오로라공주' 추가 연장이 결정될 경우 MBC측은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가 추가 연장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오로라공주'가 최근 자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시청률에 급급해 시청자들의 목소리 마저 외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MBC가 시청률에 급급해 공영방송으로서의 자존심마저 버렸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오로라공주' 연장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것은 임성한 작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 관계자들이 밝힌 임성한의 일일드라마 원고료는 회당 2800만원~3000만원 선(주말극은 한회당 4000만원 이상)이다.

추가 연장이 확정돼 총 175회가 되면 임성한 작가는 '오로라공주' 한 편으로 무려 50억원에 육박하는 원고료를 받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2,000
    • -0.25%
    • 이더리움
    • 2,69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2%
    • 리플
    • 1,456
    • -0.41%
    • 솔라나
    • 105,200
    • +1.15%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17%
    • 체인링크
    • 11,650
    • +0.43%
    • 샌드박스
    • 58.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