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독도 절경에 폭풍감동…박형식 “천사가 내려오는 줄 알았다”

입력 2013-11-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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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진짜사나이’ 멤버들이 독도 절경에 폭풍감동을 느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독도 근해 경비임무를 부여받고 바닷길을 향해 첫 항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광개토대왕함에 탑승해 대함경례, 전투배치, 사격훈련 등을 소화했다. 이후 멤버들은 오랜 항해를 거쳐 이른 아침 대한민국 동쪽 끝에 위치한 독도에 도착했다.

박형식은 수평선 너머 보이는 독도 절경에 “우와 대박. 너무 멋있다”고 외쳤다. 류수영은 “독도인가봐. 신기하다”고 말했다. 장혁은 “아름다웠다. 평온해지면서 고요해지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샘 해밍턴은 “그냥 아름다웠고 영광이었다.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고 크게 감동받은 속내를 털어놨다.

서경석은 “정말 머리끝이 섰다.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천사가 내려오는 줄 알았다. 구름 속으로 싹 들어가 구름 사이로 빛이 새어나올 때 그랬다”고 털어놨다. 류수영은 “군복을 입고 독도를 바라보니 느낌이 색달랐다. 좀 더 애국적인 아침이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은 “와~ 내가 저 자리 있다면 대체 어떤 느낌일까” “방송으로 봐도 감동이네” “독도라서 더 감동인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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