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문희준, 동준-강민경 막대과자 프로포즈에 질투 폭발 "이건 또 뭐야?"

입력 2013-11-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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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강민경과 막대과자 게임을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제국의 아이들 케빈, 동준이 선배 여가수들과의 빼빼로데이 막대과자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케빈과 동준은 빼빼로데이를 맞아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기실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수영은 “결혼하면 사람이 아닙니까. 마음이 흔들리네요”라고 말하며 케빈을 지목, 저돌적인 막대과자 게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동준까지 강민경의 머리를 감싸 안고 막대과자 프로포즈를 하자, 지켜보던 문희준이 막대과자를 입에 물고 난입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불후의 명곡’ 막대과자 게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 이수영 계탔네” “문희준 심정 이해해” “‘불후의명곡’ 누나들과의 게임에 당황한 케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케빈과 동준이 누나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소품으로 사용한 제품은 파리바게뜨에서 11월 11일을 기념해 프랑스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막대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영은 90년대 인기곡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를 경쾌한 느낌으로 재현해 전설로 출연한 가수 김국환과 김정수까지 일어나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제국의 아이들은 가수 김정수의 ‘가슴이 떨려’를 감각적인 댄스 무대로 선보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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