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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9·연세대)가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러시아 로보고르스크로 6일 떠났다.
손연재는 현지에서 한 달 반동안 머물며 옐레나 리표르도바(러시아) 코치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한다. 출국 전 손연재는 “네 종목에서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복귀는 12월말로 예정돼 있다.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9·연세대)가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해 러시아 로보고르스크로 6일 떠났다.
손연재는 현지에서 한 달 반동안 머물며 옐레나 리표르도바(러시아) 코치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한다. 출국 전 손연재는 “네 종목에서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복귀는 12월말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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