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지성 트위터)
구지성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SBS '우리가 간다' 보고 계시죠? 고생한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우리가 간다'의 한 장면을 포착한 모습이 담겨있다. 탈진한 듯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되는 '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도전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지성은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입력 2013-11-04 22:04

구지성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SBS '우리가 간다' 보고 계시죠? 고생한 만큼 재밌게 봐주셨으면 해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우리가 간다'의 한 장면을 포착한 모습이 담겨있다. 탈진한 듯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되는 '우리가 간다'에서는 미국의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도전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지성은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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