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은 삼성에버랜드와 4800억원 규모의 삼성에버랜드(주) 건물관리사업의 자산, 부채, 인력, 기타 관련 권리/의무 등을 포함하여 사업부문 일체를 포괄적으로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보안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과 서비스 영역 다변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11-04 08:57
에스원은 삼성에버랜드와 4800억원 규모의 삼성에버랜드(주) 건물관리사업의 자산, 부채, 인력, 기타 관련 권리/의무 등을 포함하여 사업부문 일체를 포괄적으로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보안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과 서비스 영역 다변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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