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광규, '깜짝 집 선물'에 어머니 결국 눈물

입력 2013-11-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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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광규

(사진=해당 방송 캡처)

김광규가 어머니에게 집을 깜짝 선물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집을 계약해 어머니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광규는 꼼꼼하게 서류를 확인하고 집을 계약했다. 계약을 마친 그는 집주인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기 위해 집을 매입한 대신 전세로 구했다고 말을 맞췄다.

이후 김광규는 어머니를 모시고 "집 놀러 오면 둘러보고 구경하는 게 예의다"며 어머니를 이끌고 집 구경을 시켰다. 이후 김광규는 "제가 이 집 샀다"고 밝혔고, 어머니는 놀라 계약서까지 보고도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김광규의 어머니는 "가슴이 떨려서 오늘 잠 자겠나"며 "너무 놀라서 반가운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해 준 것도 없는데… 해준 게 너무 없어서 미안하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 김광규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 혼자 산다 김광규 보니 진짜 효자인 듯"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사연 훈훈" "나 혼사 산다 김광규 어머니 진짜 놀라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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